이제 막 시작하는 유저 입니다. 얼마전 아는것도 없고 혼자 열랩하다가 은륜 퀘스트가 있어서 전창으로 도움을 요청했더니 1분도 안되서 올포원 유저이신 난워려님이 귓말로 '어디세요?' 하시면서 팟을 주시더군요, 그 이후로 한시간을 같이 퀘스트 해주고 가시면서 '나중에 필요하면 귓 주세요' 이러고 뿅!! 사라지셨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친추하고 '감사합니다' 수십번을 연발하고 만랩되면 올포원 길드에 가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다 궁금한게 있어서 게시판에 들어오니 그 길드를 까는사람이 있더군요...;; 오늘도....  

무슨 일인지 쭉~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삼자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판단해봤는데... 

올포원님들 화나실만 하네요.. 그렇지만 같이 욕하면 지성인이 아니자나요^^진정하시고 저런 쓰래기들은 청소부가 치우게 두세요(아... 청소부가 안치우니까 여기저기 냄새 피우는건가???)

암튼 자제 자제^^

그리고 여기서 쓰래기라고 거론 된 '자기뿐야' '멋대로놀아라' '놀부동생흥부' 장애인들아 그만 아가리 닥치고 조용히 게임이나해!!!

니들 관종인건 알겠는데 욕먹으면서 관심받고 싶니? 잘하는게 글케 없어? 잘하는걸루 관심받고 살고싶은 맘은 없어?

내가 포실이면 주둥아리에 스턴이라도 걸어주고 아처라면 정화좀 시켜주고 싶다...진정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 일찍 땅파고 들어가!! 병진 짓들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