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님!!

현재 카발2의 이벤트 운영으로 인해 하나,둘 유저들이 힘들어하고 지루해 하고있읍니다.

물론 전체 의견은 아닙니다만,

첫번째

지금 도전이벤트의 반복적인 패턴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도전포인트로 코어를 교환하는 시스템에서 던전 포인트로 코어를 교환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하고

건의를 드려봅니다.(던전의 활성화)

또한 도전포인트도 다른포인트와 교환이 가능하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듯 합니다.

유저들은 고강화로 인해 날로 더 강해지고있는 반면에 접해서 즐길수있는 컨텐츠는 도전과 아레나 뿐이더군요....

두번째

포실의 방어력 하향과 관련된 건의를 하고자 합니다.

일부 최상위 포실의 방어력과 공격력이 전체 일반 포실의 공격력, 방어력과 비교조차 할수없음에도

결투장이나 쟁관련 컨텐츠에서 <포실이 사기다> 그러니 포실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하향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그러나 그렇게 그 의견을 존중해서 지금까지 하향한 결과..... 포실의 방어력과 회피는 수치만 올라갈뿐이고 

그 수치에 걸맞는 방어력과 회피가 되지 않더군요.

결투장이나 쟁관련해서 하향된 방어력과 회피는 고스란히 던전에서 나타납니다.

포실은 탱커입니다.그런데 하향된 수치로 인해서 풀강을 한다고해서 들어오는 데미지의 차이는 미미합니다.

결투장이나 쟁 컨탠츠와  던전을 별개로 적용시켜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세번째

pvp탬과 던전탬의 문제입니다.

두가지 탬의 특성이 뚜렸이 달라야하는데 문제는 pvp탬의 방어력과 공격력 적용의 차이가 문제인듯합니다.

pvp탬은 솔직히 pvp 수치만 적용되고 기본적인 방어력과 공격력은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던전탬은 던전서 착용하고 pvp탬은 쟁맵이나 쟁컨텐츠 결투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점에서 건의를 드리자면 다음탬을 만드실때 한가지 던전탬으로 통일해주셧으면 합니다.

이중투자가 문제가 아니라 pvp탬이 일반 필드에서 적용이 되면 던전탬을 착용하는 유저가 점점 사라질테고

결국 던전은 실패한 컨텐츠가 될뿐아니라 쟁컨텐츠 또한 실패해버리는 지금과 같은 현실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어떤 게임에도 던전을 죽이거나 탱커 캐릭의 방어력 적용을 이처럼 하향시키지는 않습니다.

탬커가 줄어들면 딜러들도 줄어듭니다.

요즘은 포실 없이 왠만한 던전은 근딜러를 탱해서 클리어 하더군요.

탱커의 방어력은 하향하고 딜러들의 방어력을 상향해서 나오는 문제인데 ....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운영자님 유저들의 하소연을 잘 들어주시고 소통하면서 운영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