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공자 입니다.

제가 동부로오면서 잊혀진사막이든,소용돌이든 느낀점

제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이 더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한가지 좋은점은..

사람이 딱 걸러집니다.진짜 내 편과 내 편을 가장한 적.

인생에서 시련오는 거, 한 번씩 진짜와 가짜를 걸러 내라는 하느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 싶다" 라는 대사가있습니다.

남부에서 동부로 이전하게된 진짜이유는 게임이 너무 재미없고 쟁을 워낙좋아하는사람이다보니 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부로갔다는말듣고 아예 사람취급도안하는존재와 사람취급해주는존재가있었다는거

참 사람이란게 본인들이 항상 게임재미없다 재미없다 말은하는데 물론 영자가 컨텐츠부분을 잘 못하는부분도있지만

유저들사이에서도 인식자체가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지켜만보고있어요.

그러면서 동부로가거나 타세력으로 변경해서 재밌게하려고하면 욕하고 쓰레기취급이나하고

물론 남부가 좋아서 있는분들도 많을꺼구요 혜택이 좋아서 있는분들도있을겁니다.종류는많겠죠

그렇다고 제가 남부에 현존하는분들 욕합니까?안합니다.

타세력이라고 욕하고 그러진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이반이라는말이있습니다 시작도하지도않고 맨날 뒤에서 숨어갖고 이간질이나하고

욕하고 호박씨까는사람들 제발 친구든 지인이든  무언가를 새로운 도전을하고 그럴땐 용기를주시고 욕은하지말아주세요.

너까짓게 그거해서 될것같냐? 이런소리는하지말라구요 서툴러도 항상 응원해주고 할 수 있다 격려해주세요

또한 어느책에서 그런말있더라구요 실패는 하나의 교훈이며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는 첫걸음이다.

실패좀하면 어때요 처음부터 성공하는사람이 어딨어요.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길원 우리길원들은 제가 욕을많이먹어도 응원해주는 존재입니다.

이런게 진짜 길원이고 진짜 가족입니다 쓴소리도많이합니다 그쓴소리가 다 좋은말씀드리고

다 저를(귀공자)위해서 걱정하는마음에서 말씀해주시곤하시죠.

그런좋은분들때문에 아직도 신화가 자리잡고있는것이고 나아갈수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앞으로 더욱더 노력할꺼구요.

제발 우리길원들한테 너네길마 왜그렇냐 이런소리좀 하지말아주세요.

대장벽에서 남부에서 동부로 좀 넘어갔다고 그런소리좀하지마세요.

마지막으로 욕먹을각오하고 동부왔습니다 화나면 욕할수있죠 열받으면 욕할수있죠

그치만 욕도 욕 나름입니다.

본인이 왜 죽을까?한번쯤 생각해보라고요

죽지않기위해서 노력을하셨는지?

열정을갖고했는지?

보완하고 강해진다면 욕할이유도없죠?안그래요?

투자한사람과 투자안한사람의차이는 분명합니다.

애초에 대장벽은 필드지역이고 카발2보다 리니지같은경우 마을빼곤 모든곳이 다 필드지역인데

더하면 더했지 아직도 잘 돌아갑니다 

그리고 노력도없이 댓가를바란다면 그 개념자체부터 고쳐먹으세요.

저도 노력해서 60레벨달성했구 죽으면서 칼비돌고 던전가고파도 참고 사냥하고 그랬습니다.

또한 저보다 강한상대에게 질때마다 강해져야된다  다짐했죠 제자신에게 혹독하게 지독하게 했습니다.

결국 제입에서 더러운소리안하기위해서 노력했죠

그리고 강해지기위해서 간절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