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발을 시작한 시기는 기러기 아빠가 되는 그 순간부터였으니 음....약 4년정도?

정확히는 모르겟음 ㅎㅎ

그간 참 좋은 분들 많이 만났고 좋은 인연 되었던 분도 많았습니다.

근래 접하셧던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젠 모든것을 정리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아니 버릇처럼 퇴근후 컴터를 켜곤 왜 켯지?하곤 합니다 ㅎㅎ

그간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제 모두 추억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게임하면서 혹시나 저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나 오해가 있으셧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라고 저또한 용서를 구합니다.

아직 위탁에 올린 템들이 있는지라 가끔은 접할테지만 정들었던 여러분과 많은 시간을

함게하지는 못할것 같네요 ㅜㅜ

모쪼록 모든 분들 올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 다 이루시고 게임 또한 번성하여

모든 분들이 즐거운 가운데 즐기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