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크텐시아] 난행복한사람 2021.03.29 19:42:14 (플레이타임 45,309분)
- 한편의 코메디....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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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합시다. 남부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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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에크텐시아] 프샤 (플레이타임 : 30,276분) | 작성일 : 2021.03.23 21:50:17 조회 : 632 추천 : 3 |
이번주 새력쟁에서 오랜만에 북서가 승리를 했네요. 카발2 유저수가 많을때는 한주내내 장벽에서 쟁도 하고 쟁공대도 구성해서 밀어보고 입구 지키기도 하고 했었죠. 그러나 유저수가 많이 줄어들고 매니아층만 남은게 현제 카발2의 현실입니다. 동접수가 얼마 앉되죠. 그렇다 보니 장벽에서의 쟁은 거의 사라지고 토요일 쟁 시간에만 쟁이 이루어지고 암묵적으로 쟁시간이 아닌 시간때에는 거의 서로 치지를 않죠. 물론 반퀘나 투기장을 같이하기도 하고요. 이번주에 정말 오랜만에 북서가 승리를 하고 나서는 투기장근처에서 쟁을 하고. 입구지키기까지 하는 북서 유저들도 있더군요. 그 유저들은 물론 특정길드에 속한 사람이고요. 지금 본케든 부케든 죽은 남부 유저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우리가 팟을 구성할때 같은 새력끼리만 구성하는게 아니죠. 오히려 인원수가 제일 많은 남부유저들이 팟구성에 더 많이 있을 겁니다. 균워려가 거의 필수인점도 물론 포함되고요.
남부 여러분 기억합시다. 쟁버프누적으로 어쩌다가 한번 이겼다고 나대는 특정길드.유저들을. 지금 팟을 모우거나 본인팟에 와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는 그 북서유저가 본인.지인들이 대장벽에서 반퀘할때 투기장갈때 죽인 그 사람들입니다. 본인또는 지인을 처죽인 사람들과 같이 팟을 해서 '하하호호' 해서는 않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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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96]
초창기유저인데 하시는분들계세요? | 2021.03.24 | 278 |
될성부른... | 2021.03.21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