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크텐시아] 내심장을걸고쏜다 2015.07.23 01:32:46 (플레이타임 382,581분)
- 게임이 망하는 그 순가까지, 제가 할 수 있고 시간이 허락되는 그 날까지 계속 저는 게임을 즐 길 것이고 지난 날 처럼 어리석은 짓은 다시 만들거나 일으킬 생각이 전혀 없다는 점, 분명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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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 동안 정든 세작 팀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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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에크텐시아] 일랑일랑 (플레이타임 : 528,453분) | 작성일 : 2015.05.25 23:23:21 조회 : 3466 추천 : 7 |
근 세달간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3시방향에서 자리잡고 일일이 포실분들이 당겨가며 시작했을때부터...
이오스 길드원분들 모두와 한결 같으신 진랑 오빠
저희와 함께 해주신 < 2015 >(최강금실) 천뢰 형부 황금고양이 언니 해미사랑 언니 개굴탱이 오빠 법사님 러브짱님 월하님
오전반을 든든 하게 책임져주신 <휘발유> 똥통님 므허니 언니 암행어사76 꽃보다경차 크린베리 언니
인던 도시다가도 꼬박 찾아 주시던 <국가대표> 0시를 향하여 언니 보르도 이시랑님 국화향기 헤르님 부써니님
언니 여행갔을떄 프리 공석을 매꾸어주던 라인이(고마웠엉)
첫날부터 우연히 하시다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심장오빠 향기의여인 언니 때려보니남편님
3년 넘게 인연이 이리되어 그 누구보다 꾸준히 그리고 열씸히 해주었던 나야져니(챙피하다고 스샷찍기도 거부하고)
누나 커피농장 갈때마다 20시간 세작에서 탈출을 도와준.. 울 새벽의 천사 끼끼아
한번씩 와서 좀 놀라고 구박만 하고가던 기사
포실 기근일때 도와주신 내꺼님
무엇보다.. 누구나 다 인정하는 크로리아 풰인님.. 20시간씩 잠못자고 항상 투컴에 두달을 길마 뜻 따라준다고 고생많았엉.
세작 쉰지 3주차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다들 인던도 가고 컴터 오프하고 데이트도 하러다니고 좋네욤.
우연히 한번씩 와주셨던 분들도 혹시나 이름 빠지신 분 있을까 걱정도 되고..
급하게 찍다보니.. 빠지신 분들이 너무 많네요..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섭 통합되고도 자주 뵙기를 바래요.
아참 한참 북부분들 이랑 싸울때 12시에서 저희랑 함께 공조해서 싸우셨던 은발마녀님 히메 언니 하라라 언니 귀여운뚱님...
그리고 여러분들 그때 되돌이켜보면.. 잼났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쭉~~ 함께 할수 있기를 (스카일드여 영원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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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34]
거지에게 도움의손길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2015.05.27 | 1295 |
마을에 암꺼두 없서요 ㅠㅠ | 2015.05.25 | 1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