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사냥 시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킬을 첫 번째 줄에 세팅합니다.
         사냥 시 몬스터 유인을 위해 가장 먼저 사용하는 번개구슬 스킬을 1번에 둡니다.

         그다음 주공격 스킬인 섬광의 참격 IV을 바로 사용하기 쉽게 2번에 등록하여 쓰고 있습니다.

         섬광의 참격 IV 스킬 사용 후 몬스터의 피가 애매하게 남았을 때 마무리 스킬이 필요한데

         저는 결연의 참격을 마무리 스킬로 쓰고 있어 3번에 등록해두었습니다.
         천둥벼락의 경우 검은파도와 아비스모를 할 경우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4번에 등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흑마법 스킬보다 뇌전마법 스킬을 선호하는 편이라

         5번에 번개 IV, 6번에 갈래 번개 III를 두어 섬광의 참격 IV 연속기 사용 후 두 스킬을 번갈아 사용합니다.

         두 번째 줄 1번에는 위기 상황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시를 등록하여 사용하고 있고 

         3번에 배틀모드, 4번에는 전하입자 방출, 5번에는 뇌전의 힘 II을 등록해서 쓰고 있습니다.

         세 가지 스킬은 검은파도, 아비스모에서 자주 사용하는 만큼

         다른 스킬들과 쉽게 구분되도록 두 번째 줄에 몰아서 등록을 해두었습니다.

         세 번째 줄에는 버프 스킬인 지배의 각성 IV, 뇌전의 검 IV과 보조 스킬인 전하 보호막, 암흑 방패를

         등록해 두었는데 버프 스킬과 보조 스킬은 마우스 우클릭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클릭이 편한 위치에 놓다보니 세 번째 줄 1~4번에 등록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소개한 스킬들 만큼 자주 사용하는 스킬은 아니지만

         위기 상황, 또는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배의 힘: 각성의 날개를

         세 번째 줄에 등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귀환석은 3번째 줄 가장 끝자리에 두었는데 그 이유는 자주 사용하는 공격 스킬 옆에

         등록해둘 경우 공격 스킬 대신 귀환석을 잘못 눌러 마을로 이동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