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섬을 떠나 새로운 지역인 프레이 언덕도시에 오면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 넓은 대륙에서 워프게이트 근처가 아닌 곳으로 미션이 주어진다면 무작정 뛰어가야 하는걸까?
본격적으로 난이도 있는 던전이 등장한다면 클리어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궁금증을 해소하고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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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모의 봉인석을 파괴하면 2~3마리의 몬스터가 스폰되며 스폰된 몬스터를 사냥하는 아비스모 이다. | |
아비스모의 봉인석을 파괴하면 파란색 소용돌이가 생기며 소용돌이를 통해 아비스모 전용 공간으로 이동된다. 전용 공간에서 소환 되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아비스모 이다. | |
각 지역별로 수행가능한 아비스모 퀘스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 |
아비스모 포인트를 통해서 아비스모 포인트 전용 장비 구매가 가능하다. |
아비스모 포인트는 캐릭터 정보창(C 키) - 화폐(탭)에서 누적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누적된 포인트는 프레이 언덕도시 마을에 있는 NPC 위병대장 암스트롱을 통해 장비류를 구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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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동시 캐릭터가 도보하여 이동하는 수단 이외에 탈 것이라는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좀 더 빨리 다른 지형으로 이동할 수 있다. | |
타조 이외에도 다양한 탈것이 있다. |
장착된 탈 것 아이콘을 클릭하면 탈 것에 탑승하게 되며 장착된 탈 것의 아이콘을 마우스 드래그 앤 드롭하여 단축창에 등록하면 단축키로 탈 것의 탑승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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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벨대에서 진입할 수 있는 던전 중에서는 난이도가 있는 던전으로 방어력이 높거나 회복을 전담하는 캐릭터를 포함하여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진행에 유리하다. |
두 차례의 토벌이 있었지만 실패했고 결국 포스 스톤 광산까지 폐쇄, 도시 경제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게 된다. 그리고 이제, 3차 토벌을 통해 그들이 어떠한 고제국의 유적을 발굴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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