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엔비냉,여름엔물냉,가을엔회냉입니다..

28살에 일하던 곳을 그만두고 다른직장을 잡고 그일 나가기 전까지 길지만 짧았던 3개월...

카발에 심취했었네요 ㅎㅎ

이제 7월부터 다시 일을 해서 게임을 접으려고 합니다..

뭐..일때문인것도 있고 이제 게임안하고 그시간에 공부나 운동을 해보려구요 ㅎㅎ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에게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함께한 '저의' 비상길드원 분들..

든든한 길마이신 엉아형...

엄격하지만 다정하고 정많으신 북벌형..

정신적 지주이신샤인형..

이제 할머니(?)소리들으시는 이제는 사모님이신 소현누나..

목소리가 듣고싶지만 항상 듣톡하시는 여우누나..

저졸릴까봐 힘들게하시는 궁수형..(동생소개좀....)

이제 회장님이신 향기형..

언제나 잠수타는 우리 꿍이..

보고싶지만 잘 안들어오는 까미누나..

목소리가 매력적이신 구타형..

보고싶지만 정~말 보기힘든 소리새형..

어글뺏기 주범자 몽이형..

얼른 만랩달으셔요 LB형..

사령누나..길묻누나..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밥안챙겨주는 형이랑 지내서 힘들거같은 몸매누나..

고기사준다면서 안사주고 맨날 도망가는 똥쟁이 눈빛형..

VVVVVVVVVVVVIP 맨날 결투거는 어흥 헤르형..

같이 도전가고싶었는데 한번도못간 whoyou누나..

잘 못뵈도 미궁가면 항상뵙는 THeNuR님..

진파탱&힐의 주범이신 요새핀님..CPU님..

항상배쇠적이신 노새님..

말은 못나눠보고 항상 인사만 했던 0시를님...

멀리서 지켜만보았던 브로도님..

자게대통령이라 나보다 형인줄알았던 핵레기 핵이..

나보다 어릴줄 알았지만 형이엇던 쟁짱 짱짱님..

말 편히 안해주시던 열궁누나..

저를 여자로 알고 계셨던 비트비트헬비트님이신 비트님..

애크에서 넘어오신것 같은 손조의님..

언제나 도와주는거 좋아하는 아화형..

청주가면 한번 찾아뵐게요 빛누나..

얼른 템맞춰! 다은이..

항상 시끄러우셨던 거시기형..

저의 스승님이신 닌자님..

보고싶은 미네누나..

몇일전까지 남자로 알고있던 슈야짜응이신 슈야누나..

맨날 잠수타고계시는 앙나님..

겨울에 태어난...겨울아이님..

많은 조언을 해주신 울산님..

내친구 서락이..

어벙한 혜락누나..
나쁜 멍청이..

아이디를 지켜내신(못지켰으면 슈퍼액션 으로 바꿔야했던) OCN님..

그외에 저와 함께햇던 모든 사람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건강 챙겨가면서 게임하시고 즐기려고 하는게임에 너무 싸우지들 마세요..

모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보내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