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가 문제인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운영진, 개발자들.....

애초에 인원수 많은쪽으로 이동가능하게 3주나 방치한 정신나간 짓을한것도 웃기지만

탑피와 가드능력치따위로 밸런스를 맞출려고 하는 생각도 참 병맛이네요.

탑피와 가드의 능력치는 고정이지만 쟁 참여 인원은 유동적인데 이런걸로 밸런스를 맞출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실제로 쟁(솔직히 이건 점수작이지 쟁이아님)을 하다보면 남부가 인원이 많을때도 있지만 대체로 북서부가 많긴하죠.

실제 진영별 인원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정도 인원이면 참여율의 문제이지 전체 인원비율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됩니다. 물론 많은 쪽이 한명이라도 더 참여하겠지만 이정도 참여 인원이면 뭐.......

북서부는 많아봐야 3공대, 남부는 많아봐야 2공대.  그럼 카발하는 인원이 96명? 아니죠 그냥 참여를 안할뿐.

(솔직히 더 해도 문제임...렉이......)

그럼 왜 참여를 안하느냐?

쟁을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24시간 쟁이라는 부담감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처음에 참여를 했다가도 렉과 시간의 압박으로 금방 공탈을 하죠.

왜 24시간 쟁을 고집하는지? 이건 결국 압도적인 결과만 나올뿐 밀당은 나올수 없는......

누가 쟁하다가 우리 이제 쉬고 그만 휴전합시다 하면 그만하는지.....결국 어느한쪽이 포기하면 다밀리는거지

그리고 세력레벨은 업적에보니 100레벨까지 있던데 이렇게해서 언제 세력스킬을 배우라는건지.....

세력스킬을 배우고 나서가 진짜 밸런스를 맞춰야하는거지......다들 5렙쯤되면 완전히 지금이랑 다른 형태의

싸움이 될텐데 그땐 또 어떻게 밸런스를 마춘다고 바보짓을 할것인지?

예전부터 느꼈지만 유저들 상대로 테스트는 이제 그만좀......진짜 쟁을 즐기려고 하는거지 이건 재미도 뭐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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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경보음 뜨는것도 당장 없애시길.....상대 움직임 파악할려고 계속 정찰보내고 다른쪽치고 하는

 전략도 있어야지 이건 뭐 알아서 우리 여기 있소 홍보하는것도 아니고.....물론 거짓알람도 가능하겠지만

그정도 운영할 인원도 안나옴. 걍 없애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