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대장벽은 전쟁 컨텐츠입니다.

그러므로, 전쟁이 기본 스토리이며, 그 스토리를 배경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며 컨텐츠입니다.

지금껏 카발2는 인던위주의 전쟁과는 별개의 컨텐츠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전쟁 컨텐츠가 생긴것입니다.

물론, 소소하게 전쟁 던전이 있긴 합니다만, 전쟁이 안닌 컨텐츠와는 비교가 불가할정도로 소소했죠

볼론을 예기하자면, 전쟁 싫어하는 유저님들 대체 왜? 그런 유저님만 게임을 즐겨야 됩니까?

카발2중에 전쟁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당연히, 대장벽업데이트 통하여 그동안 벼려왔던 쟁을 즐기려 할 것입니다..

해태로나 투기장 입구 말이 많은데요..

생각해봅시다.. 전쟁 좋아하는 유져가 즐기겠다는데, 그것도 전쟁 컨텐츠로 만든 맵에서요.. 머가 그리 못맞땅하십니까?

나는 전쟁 안좋아하니깐 다른 사람도 전쟁하지마라? 그것입니까?

아니면, 난 상관 안할테니깐.. 느그들끼리 치고박고하던 해라? 그것입니까?

너무 이기적인 생각 아닙니까? 최소한 대장벽이라는 맵은 전쟁 컨텐츠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쟁을 위한 맵이란 말입니다..

제발, 본인 쟁 싫어한다고해서 다른사람까지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별도로, 한가지 더 말하자면, 쟁 싫어하면 쟁 아닌 맵 가세요.. 쟁맵에 비해서 많찮아요..

이번업데이트로 장비업글어떻게하냐? 하시는분들 중 쟁이 싫으면 사세요..사서 쓰면 되잖아요? 그렇기 싫타 하시는분

제발, 쟁지역에서는 죽을 각오는 하고 입장하세요...

요즘 자개글 너무 하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썼씁니다.

아~ 마지막으로... 자게글 다는 아니고 대충 읽어보니까.. 본케를 대라는 등 본케이니면 어쩐다는 등 하시는데,

그것도 어색하지 않나요? 대체 본케가 어떤것입니까? 저는 이겜한지 일년은 좀 넘은것 같은데 특별이

본케다 부케다 아니다 할 케릭터는 없는 듯하네요.. 그리고 굳이 본케로 글을 써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아~ 정말 두서없이 썼네요.. 맞춤법가지고 시비걸지 마시길~

다같이 즐깁시다.. 대장벽이 다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