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맵에서 쟁하는게 욕먹을일?

카발2유저분들중 마인드에 문제가 좀 있으신분들이 계신거같은데

쟁하는데 뒷치기 앞치기 옆치기가 어딨어요?

상대방 보이면 먼저 정중하게 선전포고 하고 들어가야함니까? 그것이 님들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필드쟁의 행태?ㅋ

그럴꺼면 회색협곡에서 결투신청해서 카운트세구 결투를하시지

대장벽에 왜넘어와서 징징대시는건지 도통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대장벽이라는 새로운 컨텐츠는 쟁이라는게 주가되는거고, 그 컨텐츠 즐기러왔으면 거기에 적응 해야하는겁니다.

그리고 헤테로가 중립지역?

쟁맵 한가운데 떡하니 있는데, 그곳은 PVP를 해서는 안되는 지역입니까?ㅋ

또한 애초에 세력이 다른데, 적인데 쟁멥안에서 파티가 가능하고 같이 인던에 입던하는게 말이안되는건데

그나마 인던유저많은 게임특성 운영진측에서 배려해줘서, 파티하고 같이 입던가능하게 해준건데

하나를 해주면 열을바란다고, 무슨 자기파티에 적세력있어도 치면안된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고 ㅋ

헤테로입구를 중립지역으로 해야한다고 우기는사람들이있고 ㅋ

그냥 어이가없습니다.

소생석을 써서 일어나면 왜죽이냐는 분들에게는,

카발2 필드쟁이 지금 원킬 투킬 싸움인데, 그 적세력과 아이디도 안보일뿐더러, 대화도 안되는데

그사람이 소생석으로 일어나서 날 죽일지, 그냥 지나갈지, 알 방법이 있습니까?

내가 죽기싫으니 죽여야하는데 그것 또한 비난하시는분들은 진짜 정신건강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덧붙이자면, 소셜액션 역시 죽고나서 당하시기 싫으시면 그냥 바로 마을로가시면 그만입니다.

밑에 꽁꽁다큐님이 그러셨더군요,

스펙 안좋은사람들 인던가서 템좀 맞추려고하는데 그걸 방해하는 비매너들이라구요.

그분들이 결국엔 아군입니까 적군입니까?

상식적으로 적세력 강해지도록 도와줘야하는게 매너고, 그렇지않으면 비매너입니까?ㅋ

평화주의자코스프레 쩌시는분들 진짜 게임 그만하시고, 넷마블 캐치마인드 뭐이런거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더이롭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