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자님 사람들이 전장을 가고 싶어서 하는거로 착각하고 패치를 하시네요.

그동안 전장 컨테츠가 죽어있다가 다시 살아난 이유를 좀 생각좀해보세요

대부분 몹으로 세력작하기 한계가 있고 나같은 쏠플유저들은 몹1시간에 많이잡아봐야 얼마 잡지도 못함.

그런 와중에 이런 패치가 되서 다들 보다 손쉽게 세력을 얻고자 전장을감.

이 패치는 운영진들도 전장을 살리기 위해 했다고 생각됨

전장이 살아나니 세력경험치를 쉽게 얻으로 가는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예전부터 죽어있던 전장이 살아나면서 전장을 즐기는 유저들도 참여를 함.

전장을 살리기 위한 운영진들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됬지만 몇몇 뻘짓? 정말 작업을 하기 위한 유저들의 헛소리?때문에 대안을 내놓음.

승리 2천/패배200점   -  아니 영자님들 처음에 생각할때 전장에서 주는 포인트의 매력으로 전장을 살리기로 해놓고,

겨우 다시 살아난 전장을 왜 '전장이 주는 메리트'의 초점을 두고 진행한일을 그 메리트를 없애버리고 전장이 돌아가길 생각하십니까? 전장하는 이유는 포인트를 많이 주니 싸움도 할겸 겸사겸사 하는거였는데 패배 200점...일반유저들이 할꺼 같아요?

일반유저들이 빠져나가면 전장을 즐기는 사람들도 매칭이 안되서 또 전장을 슬슬 죽겟죠

이런 톱니바퀴현상을 좀 생각하고 앞을 보며 수정해야지 이건뭐, 문제 하나 발생하면 그거 하나 처리하기 바쁘니,

영자님들 게임을좀 하면서 이해도를 높여봐요 앉아서 글들만 보지말고, 그렇다고 시스템의 흔한 오류도 빠르게 처리 안되는데

다들 뭐하면서 일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