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  늦가을 낙옆지듯 유저들이 떠나고 있는 마당에...

유저들이 진정 원하는 업뎃은 이루어 지지않고 오늘도 캐시 판매에 치중하고 잇구나;;;;

캐시 판매도 좋고 영업이익 & 매출 올리는 거도 좋겠지만 그또한 유저들이 있어야 가능한것 아닌가!!

운영진들은 제발 유저들이 원하는게 진정 무엇인지 판단도 좀 해보시고 유저들이 하는말에 귀도 좀 기울이시고...

한두번 이런글 쓴것도 아니라서 크게 바라지는 않지만....

제발 눈 앞에 나무를 보지마시고 숲을 좀 보세요~~~

오늘도 업하랴 쟁하랴 지겨운 나날을 보내고 계신 유저님들  고생하십니다.^^

각세력 마다 나는 적이와서 싸우고있는데 저 사람들은 세작만하네???

이렇게 생각하시고 있으시다가 정작 그사람들이 적과 싸우고있을때 나도 모른척 해야지 하거나...

내가 적과 싸울때 구경만 하더라 그 구경한사람들이 던전 앞에서 싸우면서 외치기를 할때(같이 밀어내자고)

내가 왜 도와줘야되? 이렇게 생각하시고 도와주지 않을때...

그 생각이 서로를 배척하고 멀어지게 만들고 .... 결국 세력의 와해로 다다르게되고..

서로를 미워하게되고 욕설이 난무하고 ㅎㅎ

그러다가 세력을 바꾸고 역으로 뒤칙을 오고 ....

(그런데 말입니다!! 뒤칙 당하던 사람들이 뒤칙하던 사람들과 같은 세력으로 넘어가면?? 그분들은 또다시 같은 세력내에서

욕설 난무하고 싸우게 되는 반복적인 일상이 되겠지요??)

각세력마다 던전위주로 하시는분,세력랩업 하시는분 크게 두가지의 분류로 유저님들이 나누어 지게됩니다.

던전 가시는분들은 세작쟁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세작하시는분들은 크게 던전에는 관심이 없어지지요.

이런 결과가 초래되는것은 게임을 즐기는 관점이 서로 달라서 이겠지요.

결국 자기기익을 위한 자기 합리화로 인해 같은 세력이지만 서로를  미워하게되고 욕설을 하게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느세력을 가더라도 서로의 관점이 같을수는 없는 관계로 세력쟁이 붙어도 던전가실분들은 던전가시고

숨어서 세력업 하시는 분들은 세작 하십니다 ^^

요즘 같이 똑같은 나날의 반복이 지속되는 시점에서는 짜증도 많이 나고 스트레스도 많이들 받으시니

서로 조금씩만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접하시면 아시는 분이든 모르시던 분이든 먼저 인사를 건네 보는것은 어떨까요??

매일 스쳐지나가는 분들이라도 먼저 상큼하게 <안녕하세요 OO님 ^^+> 인사를 건네다 보면 지루한 일상속에서

그순간 만큼은 웃음이 묻어나올거 같은데 ㅎㅎ

부디 서로를 조금 배려도 하시고 관용도 배푸시고 이해도 해주시면서 다 같이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