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즐겨하고 중간중간 접엇다 다시하던 게임인 카발2를 이제 고만 떠나볼려합니다.

지금까지 같이 인던도 돌고 이것저것 대화하고 즐겨 왓던 지인분들 다들 수고하셧습니다.

이제 라인서버부터 시작해 에크텐시아 서버를 통해 즐겨왓던 카발2를 오늘 그만 할려 합니다.

카발2를 하면서 정말 많은 사건 사고 이간질등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사회에서보다 게임에서 이사람 저사람을 느낄줄은 상상도 못하고 시작한게임 자기의 이기적인행동하나로인해

다른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피해를 보는데 끝까지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돈이면 무조건

다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ㅎㅎ (돈많은 분들은 얼마나 돈이 많길래 그리 행동하는지는 정말 이해가안됨)

게임에서 정말 사람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로 속과 겉이 다른사람 자기 주제파악도 못하고 게임에서 강한척 멋진척 다하는사람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엇습니다 물론 정말 착하고 같이 잘어울리는 지인밑 유저님들두 있엇습니다.

RPG게임을 다해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이렇게 이간질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유저들이 많은 게임은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게임 접는 마당에 글을 쓰는게 이해안되고 그럴수도 있지만 흠.. 그냥 지금까지 게임하면서의 생각을 마지막으로

써보고 나가는 거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 이글을 쓰면 분명히 욕하거나 공격적으로 말하시는 분들두 분명 있겠지만

요 ㅎㅎ 자기들이 기분나뿐것은 절대 참지못하고 다른사람들에게 공격적이거나 비하발언하는거는 재밌다구 웃고 즐기는 사람들

그사람들은 정말 사람의 됨됨이가 안되있다 생각합니다. 사람이 동물도 아니고 자기는 들으면 기분이 나뻐할거 뻔히 알면서

농담이라 치고 말하는 그런분들은 제발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세요 말은 입에서 바루 나와서 하는것이 아니라 머리를 통해서

나오는 거라구 어렷을때부터 배워왔을것 같습니다. 안배워왔으면 말구

흠 할말은 무지많은데 글이 길어 봤자 다 읽으실분들두 별루 없으니 여기서 그만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시고 다시한번 지인 및 유저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