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발2에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접을려고 마음먹은

레지엠 길마 때려친 타카샤 입니다.

요 근래에 1,2주 간 더이상 카발2를 해봤자 무의미 하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다른 게임(위메이드 겜)이나 하다가 잠시 들렀는데

여전히 웃기지도 않는 소재로 서로 말쌈이나 하고 자빠졋네요.

헤테 입구 앞에서 싸움?

솔직히 막말로 운영자가 쟁맵이라고 만들어 놓은 맵이고

쟁게임으로 만들겠다고 유저 반발 무릎쓰고

지들 끼리 쟁맵 만들 어 놓은거임

쌈을 하던 서로 욕을 하고 치고 받던

운영자?

그냥 그러려니함.

대장벽 맵 나오고 초창기

알 사람 다 알겠지만 올킬길드 에서

황소,전쟁,짱짱,1초 등등 몇몇 유저가

헤테 입구 앞에서  타 세력 무작위로 닥치는대로 죽여서

다수의 유저가 그때 많이 접엇음.(님 짜 빼는건 이해 바람)

그 사람들 땜에 접엇다 안접엇다?

접은사람 많음 실제로.

그 사람들이 타 세력 죽이면서 했던 얘기가

쟁맵에서 쟁하는데 왜 안되냐?

이건 정당한 거임.

운영자가 그렇게 만들었기 떄문임.

하지만 법이 있지만 예의가 있고 매너라는게 있다 라는게

여러 유저들의 의견이 었고

그후 동부 세력은 왕따가 됨.

하지만? 같이 할사람은 같이 함.

즉.

치고 받고 욕하고 해도 같이 할사람은 할거고,

협정?

이건 뭔개소리 ㅋ

사람이 없어서 그냥 같이 하던거지,

뭔놈의 협정? 언제든지 치고 받을수 있는 맵인데?

이래서 또 싸우기 시작하면?

던전 못가는 유저들 또 하나둘 접고 접고 접고

나중엔 한 세력으로 통합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되면 쟁하고 싶은 사람들

또 다른 세력으로 이전하겠지 ㅋㅋㅋㅋㅋ

무슨 유목민족도 아니고 ㅅㅂ

싸움해서 약탈하고 다니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부 몇몇 현 좀 발라서

좀 쌔신건 알겠는데,

너무 유세 하진 말앗으면 함.

가만 보고 있으면,

몇몇 분들은 정말 아 컨 좋으시네 하겠는데,

몇몇 사람들은 그냥 배틀 하고 죽이고

노배면 뭐 그냥 발컨 수준이드만.

개인 적으로 지금처럼 세력 경험치 패치 되기전에

현재 남부가 세작하고 있는 북부쪽 예전 돌댕이자리.

내가 거기서 3주간 살았는데,(동부에서 몇몇은 잘암)

거기서 그당시 참위(지금은 부위정위)였던 위자들이랑

참 많이 1:1로 싸움.

정말.. 템 빨인 사람은 템빨 쩔더라.

제발 템빨 믿고 사람 좌지 우지 할려고 하지말죠? ^^

템이 쩌는건 쩌는거고 인망좋고 덕좀 쌓은 사람들은 조용히 겜한다.

제발 좀 외치기로 나대지좀 말자 제발.. 뭐 이젠 난 볼일 없겠지만.

내 이 겜에서 거점쟁 하면서 부터 많이 느낀건데,

남부랑 북부랑 현질러 차이 정말 엄청 나게 나더라...

남부 워리어 좀 쩌시는 분들이 몇 있으신데

난 그보다 한참아랜데 나보다 아래인 워리어 분들도 많이 보았고(물론 부캐가 많았지만,)

위자도 길드 동생애가 당시 스텟 패치하기전에

피 15000에 마공 2800에 치적 8천이 훨씬 넘어가는데 (순 피마공치적)

솔직히 그만한 스펙되는 북부 위자 못본듯

근데 남부는 허다 하게 많이 봄..

쟁에서 내가 본 남부 위자 만 7,8명 이상 본거같다;;;

그렇게 현 발르고 하니까 쟁할맛 나긴하겠지.

북부는 알다 싶이 그냥 겜 즐기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남부는 쟁에 환장 한 사람들 어느정도 되니까. 

그래도 적당히 하기 바란다 정말..

예전에 유씨가 했던말이 기억나네...

같잖아 진짜...

좀 쩐다는 남부 공대

좀 예전에 붙어 봤었는데.

예전 북부 기둥 세작자리 공대 한공대서 2공대랑 만만하게 붙엇어..

세력 스킬 이고 나발이고 그 스펙에

제발 .. 좀 그렇다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은 많이 말이 조용해 졌지만,

헤르메스 님 보고 박쥐다 뭐다 하면서 까지마라.

개인적으로 메스님은 남부 넘어가서 한일 많고,

메스님은 말 실수 많이 해서 입도마에 올랏지만,

북부에서 남부 넘어갔을때

남부가 세력 승리버프 다시 가져오는데 초기점이 된 사람이니까.

대장벽 초창기에 좀 한다는 워리어들 답없다고 다 쳐 접엇을때

나 랑 메스님이랑 기사님이랑 남부 워리어 몇몇분들

그래도 그지 같고 욕 쳐나와도 계속 꾸역꾸역 살아남앗다.

뭣모르고 뒤에서 편하게 딜하던 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드럽고

치사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서 지금 자리에 올라와있는거다.

막말식으로 글을 써버렷는데

기분 상하는 글이 셨다면 이해 바랍니다.

더이상 겜에 정나미도 없고 ^^

앞으로 다시 게임을 접속할지 않할지도 모르겠는데 ^^

그냥 맘에 쌓아둔 얘기나 털어놓고 갑니다. ^^

마지막으로 절 아는 모든 지인,길원 분들

앞으로도 즐겁게 지내시고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구요.

막말식으로 썻지만

남부 대다수 게임을 있는 그대로 즐기시는 유저님들도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즐기셨으면 하네요.

이글을 남기고 언제 또 홈피에라도 올지 .. 어떨지 모르지만..

다들 안녕히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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