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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어떤 소리를 들어도 그냥 그려려니 환자인가 넘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날이 더 요상한 말들이 들려서 한마디 적겠습니다.
삐뚫어진 시각으로 사람좀 보지 마십시오. 근거도 없는 귓담으로 소설 쓰지 마시구요.
제가 동부간건 냉기고리 스킬이 넘좋아서 예전 부터 가고 싶어했고 , 마침내 실행으로 옮겼죠.
몇몇 지인분들은 옛날부터 이런소리 한거도 잘 아실꺼구요.
동부넘어가서 몇일 안됬지만 몇분하고 친분좀 쌓고 동부도 거점쟁 합시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3인으로 공대를 구성한 다음 열심히 외치기를 했죠. 이와중에 와신상담도 안주는 영자한테
속도 쓰렸지만 . . 9명 정도 되는 인원으로 거점쟁을 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 , 거점쟁도 작업을 치네 . 어쩌네 요딴 소리들을 제가 들었습니다.
제발 삐뚤어진 시각으로 사람 판단하고 오해하지 마시죠.
피해 망상증 있는건가요? 머만 하면 요상한 소설들을 써가시는데 ,
꼭 본케로 나대지도 못하는 찌질한 분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닥치고 겜이나 쳐하쇼~! 괜한 소설들 쓰지 마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