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의 달콤한 낚시밥에 걸려  거의 한달되서 50찍었지요

오늘 패치까지 느낀점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엄청난 고집으로 게임을 운영하는군요

싫으면 떠나라는 뜻으로 느껴지고요 대신 떠날테니 그동안 케쉬로 발라온거 돌려주시요

나는 패치전 게임운영방식을 산거지 패치후 이상하게 만든 운영방식을 산건 아니니 당연 돌려 주는게맞죠?

돌려주기 싫으면  전에 하던 방식 건들지마시고 원위치 시켜요

케쉬 질러서 한달간 열심히 하다보니 지금은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자세한 내용을 적고 싶어도 당신들과 지저분한 생각을 섞기 싫고 왜 이러는지 더 잘알거라 보며

원위치 안되면 게임 못하게 꼬장만 부리고 다닐거임

길드에 말해서 아비작  다 깨놓고 다니면 다른분들 케쉬질러놓고 게임 잘 하겠지요?

회색 5명만 투입시키고 대장벽에 5명만 투입시켜서 다 깨고 다니자고 제안해야겠소

다른 길드에도 제안할생각중임

운영좀 잘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