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을 내린 이유는 그날 오후에 꼬냥이님이 천리향 케릭으로 귓말이 오고 파티를 맺고 그건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서로 오해 일수도 있고 글을 보신 분들이 오해에 오해를 낳을수 있다는 말씀과 함께 글을 내려 달라 하여

글을 내릴려는데  이미 추천이 되어있어 글을 내릴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급하게 11만 적고 내렸습니다 (참고로 부케로 추천 누를만큼 그렇게 비겁한 사람이 아닙니다 ㅎㅎ) 헌데 그날 오후

세력쟁을 준비하고있는데 게시판에 글이 올라 왓다고 하더군요  뒤통수 맞은 기분이엿고 아는 지인분들이 다시 글을 올리라 했지만 꼬냥이님과 대화후 글을 내린것이기에  꼬냥이님과 대화를 다시 시도 해 본후에 글을 올릴 예정이였습니다

헌데 저녁 식사 준비로 인해 길드 사람들과 이야기가 어떻게 됬는지 모르겟다면서 확인 하시겠다더군요 

다시 귓말이 오시고 정확한걸 확인을 해야겠단 말씀뿐이셧습니다 그리고 한 길드의 길마가 글을 올렷는데 확인도 안하고 글을 어떻게 올릴수 있냐고 하더군요..  흠 ..  전 일이 크게 될까봐 내생각이 짧앗나 싶기도 하고 꼬냥이님이  부탁도 하시고 해서 글을 급히 내린건데  전 꼬랑지 내린 강아쥐가 되 잇더군요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그분들께 궁금합니다

계속해서 저의대한 댓글을 다시는데  일부러 저한테 당해보란 식이 아니면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럼 그에 대해선 저한테도 사과를 하실건가요?

이건 제가 낮에 올린글입니다  보시면알겟지만 버그 관련 문제가 아닌 별도의 문제라 생각되어 다시 글 적습니다 

전 일랑일랑님의 사과 요청에 따라 사과를 하엿고 그문제는 해결 되엇음을 일랑일랑님이 댓글에 달아 주셧습니다

헌데 왜 정작 이부분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이 없으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분은 글 삭제를 요청햇고 한분은 3시간후 제가 쓰고 지운 글을 스샷하여 올렷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하셧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이건은 버그 관련이 아닙니다  확실히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다른 글로 댓글 다실거면 본문을 자세히 아주 자세히 읽고 답 주

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