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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2 오픈베타테스트 2012.11.14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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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펠트서버 45렙 포실 s지배자s와의 귓속말대화내용
작성자 : 체리콗 (플레이타임 : 202,127분) 작성일 : 2013.10.05 23:50:37   조회 : 2665   추천 : 7

안녕하십니까 라인펠트서버 프리스트유저 몬트입니다

 

몇주?됐으려나???? 아무튼 3달인지 5달만에 복귀를 했다면서 친해진 포실님이 한분 계셨는데요

나이는 좀 있으십니다 친아들이 21살이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건 중요한건 아니구요

카발2에서 아빠와 딸사이로 잘 지냈는데 들어와서 인사안한다고 뭐라하시더니 친추하재서 했고 친삭도 먼저 하자네요?

한번도 안한것도 아니고 기분 좋은날 아니고 딱히 뭐 그냥 저냥인 날은 들어와서 그냥 게임만 합니다

채널 채팅도 한 세 개있는데 하나만 많이하구요

저번엔 그냥 넘어갔었던 일이 하나있는데 기분이 나쁘다면서 친구창에 한명도 없다고 하면서 말도 없이 친추되있던분들을

다 친삭하신거예요 내가 친구추가한 그룹에 있길래 귓속말을 했죠 왜 말도 없이 친삭을 했느냐고, 저 차단하셨느냐고

갑자기 톡오라고 하시더니 갔더니만 기분이 안좋아서 친구창 다 싹 지웠다면서 한명도 없다고 스샷보여달라고하면 보여줄수잇다고 이러시는거에요 그냥 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고선 다른 사람한테도 오해는 하지말라고 전해달라고 이러시고

10시검파 다녀와서 카인 한판 도는중에 귓속말이 갑자기 옵니다

아는척 안해서 서로 친삭하자는말에 어이없고 띠꺼워서 말투가 좀 아니꼽게 보일수도 있겠는데요

 

'누가 니 얼굴 본사람이 있다더라 개씹같이 생겼다더라 ㅎㅎㅎ'

 

이게 친아들 21살 둔 아버지로써 온라인상에서 할 수 있는 얘기입니까??? 파티에 여성유저면 톡오라고해서 엄청 찝쩍대더만 ... 이 분이랑 좀 친한 사람들중에 제가 친한 오빠들도 있는데 그 오빠들도 얘기 듣고선 이해할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번에 제가 기다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1시간 기다렸다면서 연구소 한판돌고 검파가야된다고 가버리냐고

뭐라고 막 서운하다고 하시던데 그것도 그냥 '아... 네 죄송해요' 하고 넘겼는데 맘에 두고 계신건지 참.. 사람 얼굴 생긴거갖고 뭐라 할만큼 제가 잘못한 일인가요??? 참고로 전 여성유저인데요 사람 생긴걸로다가 왜 저따구로 말돌리는지 알수없네용

 

여성유저분들 조심하세용 s지배자s가 언제 토크온으로 불러서 찝쩍댈지 몰라요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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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59]

  • [에크텐시아] 의인무적수 2013.10.21 21:22:16 (플레이타임 134,691분)
    이건...뭐..똑같은수준 이구만 오래산사람한테 답변하는 말투나 조금살은 애한테 저런식의 욕이나 거기서 거기네 그리고 대화내용이 ...뭐냐도대체..ㅋㅋㅋㅋ 게임가상공간에서 저러구 사는사람들 이 있긴하네 ㅡㅋㅋㅋㅋ 하긴 게임내에서 게임톡 하는거 해봣는데 대화들이 참....게임에 목숨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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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의인무적수 2013.10.21 21:28:56 (플레이타임 134,691분)
      정신병자들 대화 같긴 하더라 마는 저런 일도 있긴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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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6 07:53:17 (플레이타임 203,112분)
    아..... 한시간있음 퇴근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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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2 17:14:16 (플레이타임 202,998분)
      파워길드있을때 털리기때문에 그런거지 내가 뭘 어쨌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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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다방조합장 2013.10.13 11:21:03 (플레이타임 180,097분)
      체리콗님// ㅎㅎㅎ니가 나이드신분들한테 어떻게 했는지 스샷아직있는더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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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3 22:07:08 (플레이타임 203,030분)
      다방조합장님// 제가 잘못한건 인정하죠 이유없이 제가 열낼 사람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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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다방조합장 2013.10.10 08:34:04 (플레이타임 177,890분)
    ㅎㅎㅎ몬트 상대하는사람 아직있나보네요 몬트한테 당해본사람은 어떤앤줄알거에요 궁금하시다면 스샷올려드릴께요^^ 가까이 안지내는게 건강에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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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다방조합장 2013.10.14 02:29:51 (플레이타임 180,881분)
      체리콗님//어이쿠야 왠존댓말? 잘못을 인정한다고? 이제서야? 부모님뻘되는사람한데 온갖욕이랑 입에담지도못할말을 꺼내고 넌 버릇이야 스샷올릴테니 일일이 직접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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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4 09:37:48 (플레이타임 203,030분)
      다방조합장님// 스샷올리면 저랑 똑같은 사람 되는거잖아요 미리 앙금 풀려고는 했었는데 오빠가 절 차단하셔서 풀지 못한 말도 많고요 연락처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개씹같이생겼다는말 들을까봐 여기에 제 연락처는 못남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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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다방조합장 2013.10.15 10:46:28 (플레이타임 181,370분)
      체리콗님// 앙금???? 털리기,이세상엔,몬트 너거들이 어떻게했는지몰라서그래? 앙금???? 40.50살 넘어신분들이 딸래미뻘되는애한테 온갖욕먹고 자식들까지 들먹여가면서 욕한거몰라?? 그사람들 생각안해? 앙금이라고했냐??? 그걸 풀수있을거라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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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5 22:26:58 (플레이타임 203,112분)
      그래서 오빠는 세상오빠한테 애아빠드립하면서 인생을 그따구로 사냐? 이런 말씀 하셨어요? 오빠도 잘못없는거 아니잖아요 전 털리기랑 세상오빠 말만들어서 구체적으로 뭔일인진 몰라요 나이 어리다고 무시만했지 불만털어놓는다고만 하셨지 아 그랬느냐 하고 다독여준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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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05:57:29 (플레이타임 181,855분)
      체리콗님// 다독여주는건 그사람개개인 맘이고 다독여주길 바라는맘은 내 욕심이고, 그사람 맘에서 아. 다독여 주고 좀 좋은말로 이끌어줘야겟다란 맘이 들게 했으면 상대도 그렇게 했을것이고 , 놀자판 개판이엇음 그에 상응하게 했을것이고, 인과 응보란 이런걸보고 말하는것이고, 말을 거칠게 내밷고 상처주면서 내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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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06:01:22 (플레이타임 181,855분)
      계략님// 상대방 마음 아프게 하면서 도리어 나한텐 까불지 못하겟지라던가 , 나이많이 먹어서 내가 좀 까불어도 받아줄거란 내 욕심으로 그렇게 했다라면 당연히 제제를 받아마땅한거고, 자기 욕심 채워달라고 상대방한테 요구했다면 상대방은 알아채고 그에 상응하는 행위를 했을것이고, 이런 이치는 모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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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06:08:50 (플레이타임 181,865분)
      계략님// 여자가 이쁨 받을수 있는 방법은 생긴거는 잠깐이고, 말하는 씀씀이 행위 마음 씀씀이로 그사람을을 판단하게 되지, 이쁨받을 수있도록 만들어놓고 이쁨받는거라면 누구도 이쁨을 듬뿍 듬뿍 받을수 있는데,빠르고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고 흥미롭고 신선하고 참신하고 다양하고 스팩타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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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06:16:28 (플레이타임 181,870분)
      계략님// 이런걸 꿈꾸니 당연히 있을리가 없는것이고, 주고 받던지, 상대방 마음을 사로잡던지. 이도 저도 아니면 ............. 보틍 이도저도 아니지만. ((바래지 말것)). 내 맘대로 바램대로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 상응하지 않아서 화나고 욕하고, 이건 지랄병난거고,,어린애들도 알텐데 이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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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6 07:45:25 (플레이타임 203,112분)
      계략님// 벌써 7개월이나 지난일로 그냥 차단으로 끝난 일을 게임을 접어도 좋게 마무리짓고 떠나고싶은데 말이 안통하잖아요 그 때 그 일이 저로인해 일어난일도 아니고 그 때의 남자친구말만 듣고만 믿어버린 제 잘못이 크긴한데 봐달라고 그렇게 바란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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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6 07:50:49 (플레이타임 203,112분)
      계략님// 님은 저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인가요?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데.. 돈이 필요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화 낼 일도 아닌것에 화내고 난리쳤던게 많이 후회가 되요. 근데도 절 안좋게만 보시니까... 무시해야될지 어째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나 하나 없어지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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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13:34:28 (플레이타임 181,879분)
      체리콗님// 전혀 마주친적도 없을겁니다. 다만 게시판을 봤고, 문제를 풀고 싶어서 올린거라 생각합니다. 자신도 외 이렇게 되는지 모르겟으니까?? 맞을겁니다....좋은것 보고싶고 보면 갖고 싶고 그리고 나면 또다른걸 보고 갖고, 보통 이렇 패턴인데. 잘되는 사람은 엄청난 노력을들여서 그하나 갖자고 끊임없이 노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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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13:37:53 (플레이타임 181,879분)
      계략님// 결과가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쉽게 얻어진것처럼 보인다는게 문제란겁니다. 또다르게 본사람은 그게 그저 굴러들어온것처럼 보는사람또한 있을것이고 다양하게 본다는게 그리고 그에대한 평가 또한 다양하게 내리게 된다는겁니다. 그 당사자는 죽을힘을다해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인데..말이죠... 없어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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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13:42:11 (플레이타임 181,879분)
      계략님// 그 죽을힘을 다한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걸 자기 합리화나 거짖말로 쉽게 얻은것처럼 말할수도 있고 , 가끔 쉽게 얻어지는것도 있죠, 쉽게 얻은건 쉽게 사라집니다. 내가 없어지는걸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사람사이에살면서 인정받기란 쉽지 않아요..아무한테나 인정받을필요도 없구요, 자기 그릇이 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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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14:03:17 (플레이타임 181,879분)
      계략님// 제가 그 글을 보고 그글에서 읽어낸 몬트님은 사기성이 강한 사기중독환자 입니다. 보통 그러고 사는것처럼 말하지만 , 재미삼아 거짖말을 하고 있는것이지 실제로 사기처럼 된다는 게 아닙니다. 재미와 뜻을 잘이해하시고, 누군가에게 재미 삼은일들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그 재미에 빠지신걸수도 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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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14:18:22 (플레이타임 181,879분)
      계략님// 살아보면 쉽지 않은게 인생이고 저절로 살아지는것또한 인생입니다. 어떻게살든 본인자신이 살아가는것이죠. 내가 선택해서 한것보다 누군가에서 선택되어서 한것이 좋은결과를 내는것이 보통입니다. ((이게 보통입니다)) 이점 잘 아신다면. 여자로서 어떻게 할것인지는 자신이 알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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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14:35:12 (플레이타임 181,879분)
      계략님// 판단을 내릴때마다 격렬해야한다면, 그자신이나 그주변이 혼란스럽기만 할겁니다.열렬 격렬 말이 좋아 그렇지, 쌔게 타는 불꽃은 빨리 사라집니다. 그러고 나면 후회만 남고, 모두로부터 격리될겁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게 뭐였는지 자신만 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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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6 18:48:52 (플레이타임 181,911분)
      계략님// 오해가 있을까봐..한자더 선택 받는다는것은 누군가의 강요나 힘에 굴복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내능력이나 내가 갗추어서 합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선택받는것을 말합니다. 대통령도 국민의 선택을 받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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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7 14:09:03 (플레이타임 203,112분)
      계략님// 조언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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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9 20:01:15 (플레이타임 183,835분)
      체리콗님// 감사합니다........ 자기 수준에 맞는사람하고 같이 어울리시길... 엉뚱한사람하고 어울리니까 억울한일이 생기는거에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복 듬뿍 듬뿍 받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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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2 17:13:16 (플레이타임 202,998분)
      내가 당한거지 내가 명의 빌려서 한적 없는데요 왜 말을 바꾸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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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fdskalf 2013.10.09 20:27:24 (플레이타임 141,641분)
    ㅋㅋ몬트 ㅋㅋㅋㅋㅋㅋㅋㅋ소문 개작살나게 돌아댕기지,, 질투심은 죵나게 많고,, 대체 그얼굴로 어떻게 남자를 만났는지는 모르지만 남자명의빌려서 폰값 100만원 나오게한뒤 잠수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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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똘똘이v 2013.10.09 03:44:52 (플레이타임 127,136분)
    생각이 드네여..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껀 전 지나가다가 스샷봣을뿐이고 양쪽 다 입장 생각해서 글을 쓴 것 뿐입니다. 절대 몬트님과 지배자님과의 친분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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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똘똘이v 2013.10.09 03:43:39 (플레이타임 127,136분)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른공경 뭐다 하지만 사람은 나이가 다가 아닌것 같네요...어른이면 많이 살아본 사람답게 상확 파악 현명히 해서 해결책을 만들어야지 자기 기분대로 막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 여자가 얼굴이 개씹이란 소리듣고 화가 안납니까. 먼저 그런 소리 한 지배자님이 잘못 하셧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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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똘똘이v 2013.10.09 03:40:55 (플레이타임 127,136분)
    상대방은 나이 먹은 어른인데 설마 이런걸로 서운해 하거나 이런 식으로 표현하겟어 라고 생각이나 하겟습니까. 물로 나이드셧다고 그런생각 안하는건 아닌데 어린사람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이 안된다는게 관점이죠. 그걸 자기서운하다고 니얼굴 씹같이 생겻다 뭐다 하는건...아마도 술드셧거나 원래 성격이 저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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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똘똘이v 2013.10.09 03:39:30 (플레이타임 127,136분)
    서운한게 있으면 기집애처럼 돌려말하지말고 바로 말하지. "난 널 이만치 생각햇는데 넌 그게 아닌 것 같다 만약에 부담스러우면 그냥 거리두고 적당히 친하게 지내자" 라고 말하면 될것을 "나 열받아서 칙삭햇어 스샷 보여달라면 보여 줄 수도 있어"라고 돌려말하면 누가 알아챕니까 게다가 글쓴이는 어린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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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똘똘이v 2013.10.09 03:37:20 (플레이타임 119,840분)
    내가 보기앤 포실님이 이해가 안가는데.포실님은나이도 있고 게임에 비중을 많이 둘 수 있는 것 같아 보여서 몬트님을 되게 친하게 생각햇던 모양이고, 몬트님은 약간 어리고 여기저기 신경가는곳 많아서 시간날때마다 게임 접하시는 분 같은데 거기서 차이난것을 포실님이 잘못 표현 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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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미양 2013.10.08 21:37:05 (플레이타임 131,678분)
    생긴거가지고모욕주면인권침해로신고가능한거아시져? 잘판단해서화해하시길바랄깨요 그리고나이도많으신분이딸같은애한테한다는소리가ㅋㅋㅋㅋ개씹?ㅋㅋㅋ철들라믄뒤져야철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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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소극적이야 2013.10.08 21:34:17 (플레이타임 146,493분)
    주식투자자야 넌 도데체 캐릭명이 뭐냐 ?궁금하다 너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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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cyh753942 2013.10.09 16:05:54 (플레이타임 112,867분)
    몬트 너도 입에 걸레 문 스샷 몇번봤는데...니 성격부터 좀 고쳐.. 둘다 또라이지 ㅋㅋ개 웃기네 뭘 잘했다고 올리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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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주식투자자 2013.10.08 11:33:18 (플레이타임 230,193분)
    몬트 애는 좋게 봐줄라해도 애가 싹수가 없어 검파할때도 보면 욕지껄이 해대고 개념이 없어. 못낫으면 착하기라도 해야지.이건 모 귀엽게 봐줄만한 구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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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dauneda 2013.10.07 00:56:37 (플레이타임 111,734분)
    이분은 싸운거 이미지 게시판에 올리는거 취미인감.. 저번에도 올리더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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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06 14:29:02 (플레이타임 177,949분)
    몬트인지 몬지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글이 흘러가는게 니잘못이 먼저잖아...............쓰랙아~나중에 반목한거고 지배자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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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북천은맑으니 2013.10.06 14:22:19 (플레이타임 18,151분)
    빡쳐서 올린글에 댓글은 완전 반대로 달달 털리네.ㅋㅋ 글쓴님 패배.ㅋ 왠만보통 편들어주는데 이건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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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06 14:11:44 (플레이타임 177,949분)
    시작부터 설정을 그렇게 잡고 하는게 어딨냐? 바보천치냐? 요상하게 시작했으니 끝이 요상한게 뭐가 이상하단거야????????????????????? . 난 니 애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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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옥수수화염차 2013.10.08 01:20:29 (플레이타임 102,935분)
      생각하진 않았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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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옥수수화염차 2013.10.08 01:19:06 (플레이타임 102,935분)
      계략님// 아빠 딸처럼 지내자는걸 본적이없으실수 잇겟죠. 근데 어차피 친하게지내자 이런의미지 지배자님도 뭐 자식을 투영시켯겟나요 딸처럼지내자 나 형동생처럼지내자 둘다그냥 친하게지내자에요 실제 아빠딸처럼 지낼수 없는거 본인들도 당연히잘알죠 한낱 게임일뿐이에요 지배자님도 절때 실제자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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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07 10:44:30 (플레이타임 178,328분)
      옥수수화염차님// 좋은예도 나쁜예도 많지만. 몬트의 글 만 떼어서 보면 처음부터 사기 공갈딴처럼 글쓰고 있잖아요. 구체적이지도 않고 뭐가 어떻게 되었단건지 내용도 없고 허무맹할하기만할뿐 이런걸 올리는 이유가 뭐냐구요???지배자는 내용을 전달햇고 끝내야할때라 끝내기 한거구요 (몬트-사기공갈단)이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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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07 10:56:17 (플레이타임 178,328분)
      옥수수화염차님// 아빠 딸처럼 지내자는 예는 본적이 없네요~ 형 동생 처럼 지내자 하곤 하늘과 땅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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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06 14:02:47 (플레이타임 177,949분)
    몬트 난 니가 이해가 안간다....... 지배자란 유저하고 아빠 딸 사이로 지낼려고 햇다라...니네 아빠한태나 딸 노릇잘하지 누군지도 모르는사람이 사탕발림한다고 아빠 딸처럼 지낼수 있을거란 생각자체를 난 이해를 못하겟다. 그사람이 나쁜사람인지 좋은사람인지는 모르겟으나 글 이 이렇게 흘러가도록 니가 유도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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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옥수수화염차 2013.10.07 04:31:52 (플레이타임 102,846분)
      게임에서 형동생처럼지내자 이런거 많고 흔하지않나여 형동생처럼지내자나 아빠딸처럼지내자나 비슷한맥락인데 그렇게말한사람들 보통 실제 가족을 투영시키진 않죠. 다들 공과사는 구분할주 안다고 생각됩니다. 게임에 너무 감정이입하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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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0 16:18:15 (플레이타임 179,984분)
      옥수수화염차님// 누가 누구를 판단한다는게 옿지 않을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기준은 있어야 되잖아요 한참 엇나간 사람들 이야기 속일뿐인데 몬트는 자기의 잘못은 모르고 남의 잘못은 찔르고 있다는게 더큰 문제란거죠 .큰문제거리는 몬트자신인데..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를 어떻게 기준잡을수 잇을까요? 그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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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계략 2013.10.10 16:30:43 (플레이타임 179,984분)
      옥수수화염차님// 의미없이 유희와 게임으로만 치부한다면 어떻게 되든 지들끼리 합의를 보거나 없던일로 치부 했어야 그나마 낳았을건데. 공적으로 만든다는건 더 나쁜거란거죠. 내 화만 풀면된다는 식의 양심의 가책도 없는 인간쓰래기 일뿐으로 보이네요(똥뭍은개가 겨뭍은개 나무랜다) 이런 경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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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암살킬러 2013.10.06 13:05:48 (플레이타임 156,721분)
    톡에서야한소리는 너혼자다하고..왜그리사람을바보를만들라고작정하냐..나이어린나한테함뒤지게욕처묵어볼래? 너나톡에서야한소리하지마라..남자들유혹하는것도아니구..에혀.4각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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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평택껌딱지 2013.10.06 16:26:37 (플레이타임 20,253분)
    지금이야 기분나뻐서 이런글 쓰겠지만 적어도 예전에는 친한사이였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욕하는것도 보기좋은거 아닙니다 그리고 몬트님 잘한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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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글로리센티넬 2013.10.12 21:10:07 (플레이타임 84,162분)
    글쓴이 평판이 얼마나 안좋았으면 채팅내용이 본인이 털리는 내용인데됴 탈탈 털릴까 의문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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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왕팔 2013.10.07 15:41:19 (플레이타임 234,833분)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채팅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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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므라카노 2013.10.11 22:42:15 (플레이타임 72,089분)
    나이를 거꾸로 먹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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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암살킬러 2013.10.06 13:03:35 (플레이타임 156,716분)
    ㅎㅎ몬트아직또 정신못차리는구나.나이가맣던적던 아무한테나 반말하고..엄마아빠같은사람한테도 막말하고.톡에서..오줌을찔금찔끔사야 .올가즘에좋다나.어쩌다나..콘돔을안쓰는게좋다나어쩌다나..너 주제를생각하고남욕해라......지배자님그리봐도..매너좋으신분인데 사람병신만들라고.작정까지했구나..4각턱너주제좀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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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lui 2013.10.06 17:18:04 (플레이타임 116,058분)
      이 댓글은 좀 아니군요. 토 나올 것 같습니다. 작성자가 어떤 잘잘못을 했든간에 이런식으로 답글달면 안 돼죠. 작성자가 그런말을 했든간에 공개적으로 이런 댓글 다는 분도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에 문제가 많으니 운영자에게 문의해서 글이 삭제되게 처리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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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그대내안에서 2013.10.06 01:37:08 (플레이타임 0분)
    미친넘이네 이거..그냥 갬이나 쳐하지 21살애 있다는넘이 갬상이라도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할만큼 대 가뤼에 머가 들어있노....변태색퀴냐? 글내용보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가 지 스스로 지쳐서 망상을 하는넘이네. 자식같은 유저에게 나이 똥구먹으로 쳐먹음? 이런말듣고 왜사냐,,인간아...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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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aisiteru 2013.10.13 07:02:45 (플레이타임 52,076분)
    몬트 요즘 안보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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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체리콗 2013.10.13 22:05:57 (플레이타임 203,030분)
      평일야간 피시방 알바하구있어서 자주 접속 못하고있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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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굳 2013.10.07 831
카인근처 등반? 2013.10.04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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