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크텐시아] 리안zZ 2012.10.08 09:58:21 (플레이타임 0분)
- 7년간의 기다림끝에 나오니 기대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발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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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CBT] 카발2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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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 작성일 : 2012.10.04 15:00:00 조회 : 2260 추천 : 0 |
2011. 09. 15. 1차 CBT 첫 인사
CABALⅡ 시작합니다.
차별화된 게임 정말 차별화된 게임일까? 어떤 것이 차별화된 게임일까? 하루에도 수십 개의 게임이 나오는 가운데 신규 대작 게임들,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들은 많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contents와 시놉시스, 화려하고 강렬한 effect, 내 것으로 만들어 키우게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캐릭터들, 캐릭터와 게임 내의 것들을 조종하는 컨트롤의 맛. 이런 것들이 사용자들을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게 하는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관심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이들이 컴퓨터를 이용하기도 하고 취미 또는 일로(직업)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취미가 되고, 일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더욱 파고들게 되기도 합니다. 게임을 하는 사용자를 손님, 고객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나와 관심사가 같은 사람이 된다면, 최소한 게임은 힘들게 일과 공부를 한 후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존재가 아닌 대화가 통하고 관심사가 같은 친구와 함께 있는 편안함과 재미가 더욱 더해질 것입니다.
따라 하기 하루에도 수십 개의 게임이 나오고 수십 개의 게임들이 사용자들에게 안녕을 고하기도 합니다. 사용자들의 입맛은 점차 고급이 되어갑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그 음식점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때 내가 먹었던 그 맛이 아니어서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게임도 이와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가 많은 게임들, 재미있는 게임들에 대해 플레이를 해보고 좋은 점들은 우리 게임에도 접목을 시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단 번에 그것을 알아챕니다. 그 것이 편하기도 할 것이고 내 입맛에 맞지 않다면 버려질 수도 있겠지요. 독창적인 것. 그러면서도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 것. CABALⅡ에만 있는 것은 분명 있습니다.
CABALⅡ 클로즈 베타 다년 간, 기획하고 그려내고 개발하고 서비스 준비를 합니다. 우리 게임은 특별해요. 우리 게임은 어떤 게임보다 재미있어요. 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성격과 외모도 모두 다릅니다. 어떤 것을 두고 ‘이건 이렇다 저렇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시작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여러분과 함께 CABALⅡ를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함께 여름이 되면 뜨거운 햇살과 뜨거운 기온이 우릴 감싸고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시원하고도, 추억에 잠길 수 있게 해주는 서늘한 기온의 가을이.. 그렇게 시간은 흐릅니다. 우리는 더욱 가까이, 곁에 있는 친구처럼... 늘 함께하는 존재이고 싶습니다.
2011. 09. 15. 1차 CBT 첫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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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CBT] 카발2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 | 201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