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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2 오픈베타테스트 2012.11.14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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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CBT] 카발2 시작합니다.
SOO 작성일 : 2012.10.04 15:00:00   조회 : 2260   추천 : 0

 

2011. 09. 15. 1차 CBT 첫 인사

 

 

CABAL

시작합니다.

 

차별화된 게임

정말 차별화된 게임일까?

어떤 것이 차별화된 게임일까?

하루에도 수십 개의 게임이 나오는 가운데 신규 대작 게임들,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들은 많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contents와 시놉시스, 화려하고 강렬한 effect, 내 것으로 만들어 키우게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캐릭터들,

캐릭터와 게임 내의 것들을 조종하는 컨트롤의 맛.

이런 것들이 사용자들을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게 하는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관심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이들이 컴퓨터를 이용하기도 하고

취미 또는 일로(직업)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취미가 되고, 일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더욱 파고들게 되기도 합니다.

게임을 하는 사용자를 손님, 고객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나와 관심사가 같은 사람이 된다면,

최소한 게임은 힘들게 일과 공부를 한 후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존재가 아닌

대화가 통하고 관심사가 같은 친구와 함께 있는 편안함과 재미가 더욱 더해질 것입니다.

 

 

따라 하기

하루에도 수십 개의 게임이 나오고 수십 개의 게임들이 사용자들에게 안녕을 고하기도 합니다.

사용자들의 입맛은 점차 고급이 되어갑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그 음식점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때 내가 먹었던 그 맛이 아니어서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게임도 이와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가 많은 게임들, 재미있는 게임들에 대해 플레이를 해보고 좋은 점들은 우리 게임에도 접목을 시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단 번에 그것을 알아챕니다.

그 것이 편하기도 할 것이고 내 입맛에 맞지 않다면 버려질 수도 있겠지요.

독창적인 것. 그러면서도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 것.

CABALⅡ에만 있는 것은 분명 있습니다.

 

 

CABAL클로즈 베타

다년 간, 기획하고 그려내고 개발하고 서비스 준비를 합니다.

우리 게임은 특별해요. 우리 게임은 어떤 게임보다 재미있어요. 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성격과 외모도 모두 다릅니다.

어떤 것을 두고 이건 이렇다 저렇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시작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여러분과 함께 CABALⅡ를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함께

여름이 되면 뜨거운 햇살과 뜨거운 기온이 우릴 감싸고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시원하고도, 추억에 잠길 수 있게 해주는 서늘한 기온의 가을이..

그렇게 시간은 흐릅니다.

우리는 더욱 가까이, 곁에 있는 친구처럼...

늘 함께하는 존재이고 싶습니다.

 

 

 

2011. 09. 15. 1차 CBT 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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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17]

  • [에크텐시아] 리안zZ 2012.10.08 09:58:21 (플레이타임 0분)
    7년간의 기다림끝에 나오니 기대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발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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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시엘Aurora 2012.10.07 08:20:18 (플레이타임 0분)
    카발 2 화이팅 입니다!
    대덧글쓰기[0] 추천[0]
  • [에크텐시아] oo앙마oo 2012.10.06 21:01:19 (플레이타임 0분)
    수많은 게임들 CBT 찔러(?)봤지만 매번 실망하고 낙심하기를 반복하던 게임매니아였는데... 생애 첫 CBT당첨이네요.ㅎㅎㅎ 어린애마냥 기분이 넘 좋고 설레네요 ㅎㅎㅎ 화려한 이펙트에 빠져 카발1을 시작했었는데 카발2 영상은 더욱 화려하고 스케일이 엄청 커진것같아 기대X10000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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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O마고O 2012.10.06 12:18:11 (플레이타임 0분)
    글을 참 재미있게 적으셨네요~ 나, 우리게임을 강조하면서 다른 게임이나 다른 사람을 죽이지 않는~ 오랜만에 이런 글 보네요~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글 만큼일지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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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느해미야 2012.10.05 23:12:13 (플레이타임 0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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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오토피아 2012.10.05 20:28:51 (플레이타임 0분)
    축당첨 으흐흐흐 근데 시간이 ㅠㅠ 아침에 시간이 나는데 이건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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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촬스황태자 2012.10.05 10:13:37 (플레이타임 0분)
    오베는 대체 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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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레드스카이 2012.10.05 00:52:36 (플레이타임 0분)
    오늘이네요 발표는 언제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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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오빌리아 2012.10.05 00:20:06 (플레이타임 0분)
    드디어오늘이군요..!!!!기다려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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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빌리 2012.10.04 22:16:18 (플레이타임 0분)
    내가 일곱번째군! 왠지 행운의 숫자야. 내일 내가 당첨될꺼같다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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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라인할드 2012.10.04 20:34:10 (플레이타임 0분)
    빨리 하고싶당 .... ㅋㅋ ~!!완전 기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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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별자리여행 2012.10.04 20:14:42 (플레이타임 0분)
    카발2 파이팅입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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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드림카이저 2012.10.04 20:00:29 (플레이타임 0분)
    카발2를 기다린지 어언 1년... 1차이후로 굉장히 오래 기다렸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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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바이칼 2012.10.04 15:32:02 (플레이타임 0분)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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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용팔이라 2012.10.06 15:17:16 (플레이타임 0분)
      드뎌 오픈이네요 기대를많이했는데 멋있는 게임이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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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명왕 2012.10.04 16:47:59 (플레이타임 0분)
    완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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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텐시아] 천음군 2012.10.04 16:33:47 (플레이타임 0분)
    오잉~
    대덧글쓰기[0] 추천[0]
[1차 CBT] 카발2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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