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2

사해 유적지 : 처음 발견한 자들이 언덕 위에 서서 내려다봤을 때 '금빛으로 일렁이는 물결이 마치 고운 모래로 
채운 바다와 같다'고 하여 지은 이름이다.물 아래에 도시 전체가 잠겨 있었으며 오랜 시간 물을 빼고 지형지물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풍부한 지하수가 있어 농경과 거주에 적합하나 수몰된 원인을 아직 찾지 못했으므로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정비 사업이 필요하다.